"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하여"

"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" (빌 3:13-14)

주일 오후 2시 본관 4층 예배실

담당교역자  :  이신우 강도사

부           장  :  이한승 집   사

임           원  :  홍지한(회장), 전민관(총무), 권조은(회계), 황윤정(서기)

셀    리   더  :  이형주, 안하은, 이다영, 장윤희, 서예진, 전민관